전대환의 항암일기

혈액암 진단을 받고 항암치료 중입니다. 증상과 치료과정을 공유합니다.

전대환 채널 바로가기

실린날 2000-01-24 
실린곳 영남일보 
기자 ... 
[구미] 1996년 6월 설립돼 구미지역 장애인들에게 컴퓨터 교육, 수리 등 봉사활동을 펼쳐온 미디어봉사회 컴두리센터(소장 전대환)가 올해부터 '장애인 인터넷 창업 도우미센터'를 가동한다.

24일 개통된 이 인터넷 사이트는 창업을 희망하는 3급 이상 장애인들에게 무료로 서버공간을 제공, 독립된 도메인을 가지고 인터넷 비즈니스를 시작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역할을 한다.

인터넷을 통해 장애인들은 컴두리센터의 기술지원과 상담을 통해 자본과 기술력 부담 없이 쉽게 인터넷 상점을 가질 수 있게 된다.

컴두리센터는 장애인의 창업컨설팅 뿐 아니라 취업알선과 상담, 인터넷 실습실, 기술지원 등도 제공한다.

인터넷 창업을 희망하는 장애인들은 인터넷 주소 http://mywork.or.kr이나 E메일 주소 info@mywork.co.kr 또는 전화 (0546)454-0002로 문의하면 된다.
63 "언론악법 통과되면 지역은 재앙"
62 "여름성경학교도 이제 사이버 시대"
61 "장애인 창업 희망자 오세요"
60 2013 구미청소년YMCA 입회식 및 신입회원 교육 진행
59 [Audio] “주여!” 삼창에 대하여
58 [Audio] 안락사에 대하여
57 [오늘의 설교] 칼을 주러 오신 예수님
56 [인물수첩] 전대환 구미YMCA 이사장
55 [피플파워NGO] 컴두리센터
54 ‘박정희 고향’ 구미의 혁명…민주당 장세용 당선
53 ‘위안부’ 문제를 보수·진보의 문제로 나눌 수 있을까?
52 ‘장애인 인터넷창업 도우미’ 24일 개통
51 “4대강 사업 중단하라” 구미보서 공동선언
50 “온라인 예배 생중계 어렵지 않아요” 유튜브 통해 특강
49 “컴두리센터의기적”
48 “컴퓨터는 또 다른 복음”
47 강남대, 목회자 대상 정보화 무료강좌 마련
46 경북에서도 “4대강 중단”
45 구미 갑·을 후보 4명 국민소환제 찬성
44 구미 시민들, 3.1절에 '평화의 소녀상' 건립

LOGIN

SEARCH

MENU NAVIG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