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대환의 항암일기

혈액암 진단을 받고 항암치료 중입니다. 증상과 치료과정을 공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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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세차게 쏟아지는 가운데 처마 밑을 보니 낙수로 움푹 팬 곳에 실뱀이 우글거리고 있었다는 꿈

어느 소녀의 꿈이었는데, 초경을 경험하게 된다는 암시입니다.

빗물을 모이게 한 추녀는 그의 하체를 비유한 것이고, 낙수는 경도를, 그리고 수많은 실뱀들은 그녀의 생리학적 잠재지식에서 이끌어 낸 난자를 묘사한 것으로 해석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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