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린 날 | 2018-08-02 |
---|---|
실린 곳 | 밴드 |
친구가 쓴 글을 퍼 왔습니다.
~~~~~~~~~~
무더위 속, 울 마누라와의 대화.
"우와~ 오늘 넘 더워 죽겠더라. 그래서 꺙~ 에어콘도 켜고 간신히 버텼구만."
"잘했어요. 죽으면 안 되지. 내가 당한게 얼만데, 그렇게 일찍 보내면 억울하지!"
"헐~~"
~~~~~~~~~~
·
·
·
아내나 남편에게
몹쓸 짓 많이 한 분들은
에어컨 빵빵하게 켜고
오래 오래 사시길.
충분히 복수할 기회를
드려야 하지 않겠습니까?
번호 | 제목 | 실린 날 | 조회 수 |
---|---|---|---|
4644 | 우리 것이 더 예뻐요 | 1993-05-15 | |
4643 | 랍비와 택시 운전사 | 1993-05-15 | |
4642 | 늘 바지가 흘러내렸던 사람은? | 1998-11-30 | |
4641 | 무자식 상팔자 | 2000-06-20 | |
4640 | 왕 기억력 | 2000-06-20 | |
4639 | 오리 사냥 | 2001-11-30 | |
4638 | 대장장이 | 2001-11-30 | |
4637 | 자동차 고장 | 2001-12-13 | |
4636 | 신문 판매원 | 2001-12-13 | |
4635 | 관절염 | 2001-12-15 | |
4634 | 수녀님들의 비밀 | 2001-12-15 | |
4633 | 님의 침묵(주식 버전) | 2001-12-15 | |
4632 | 봉투를 펴보세요 | 2001-12-15 | |
4631 | 신부님의 기도 | 2001-12-15 | |
4630 | 신부님의 인성교육 | 2001-12-15 | |
4629 | 결혼한 것처럼 | 2001-12-15 | |
4628 | 땡돌이의 산수공부 | 2001-12-15 | |
4627 | 예수님 탄생의 숨겨진 비밀 | 2001-12-15 | |
4626 | 저속한 말 | 2001-12-15 | |
4625 | 그럼 네가? | 2001-12-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