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린 날 | 2018-11-10 |
---|---|
실린 곳 | 트위터에서 @xywaz 님의 글 |
"아빠, 기억이 뭐에요?"
"옛날에 아빠가 놀이동산 가서 솜사탕 사준 적 있지?"
"네!"
"맛있었니?"
"네, 맛있었어요."
"또 곰 아저씨도 봤었지?"
"네, 완전 착했어요."
"그래, 그렇게 옛날 일들을 떠올릴 수 있다는 것, 그걸 기억이라고 한단다."
"그렇구나.... 너무 어렵다."
"또 궁금한거 있니?"
"네, 아빠! 그러면 니은은 뭐에요?"
번호 | 제목 | 실린 날 | 조회 수 |
---|---|---|---|
4644 | 이런 여자 짜증난다 [통신편] | 2001-12-23 | |
4643 | 프로그래머의 시 | 2001-12-23 | |
4642 | PC 기도 | 2001-12-23 | |
4641 | 신의 경고 | 2001-12-23 | |
4640 | 통신 초보자와 숙련자 | 2001-12-23 | |
4639 | 빌게이츠 이야기 | 2001-12-23 | |
4638 | 국회의사당 앞에서 | 2001-12-23 | |
4637 | 2001년의 이야기나라 | 2001-12-23 | |
4636 | 직업 다툼 | 2001-12-23 | |
4635 | 인도인과 러시아인 | 2001-12-23 | |
4634 | 베짱이와 국회의원의 공통점 | 2001-12-23 | |
4633 | 아랍인들이 글 읽는 방향 | 2001-12-17 | |
4632 | 독립운동 | 2001-12-16 | |
4631 | 보신탕집에 간 정치가들 | 2001-12-23 | |
4630 | 갖가지 엉덩이 | 2001-12-23 | |
4629 | 컴맹과 컴도사 | 2001-12-23 | |
4628 | 윈도우즈98의 비밀 | 2001-12-23 | |
4627 | 최첨단 기술 | 2001-12-23 | |
4626 | 장난끼 | 2001-12-16 | |
4625 | 자취생의 식습관 | 2001-12-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