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대환의 항암일기

혈액암 진단을 받고 항암치료 중입니다. 증상과 치료과정을 공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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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2001-12-16 19:25:34
0 1448
실린 날 2001-12-16 
허준에서 단골로 나오는 대사 순위

1. 애쓰셨습니다.
2. 애썼네...
3. 애썼어~
4. 애썼군.
5. 애썼다...
6. 스승님~
7. 의원의 도리!
8. 쑤욱~~~~ [침 꼽히는 소리]

◈ 안신영 ─ 애쓰셨어요
◈ 론론 ─ 애썼네...
◈ 나는 나 ─ 나 원 참
◈ kasanoba28 ─ 쑤욱~~??
◈ 킥킥 ─ ???
◈ 지민 ─ 애썼다...
◈ 임산부 ─ 나도애섰다
◈ 슈퍼맨 ─ 홍춘이~~~~ㅠ.ㅠ
◈ 이쁜이 ─ 애썼군
◈ 소녀 ─ 저두 애쓰셨네요... --;
◈ 3월 ─ 애썼구려!!!
◈ angel ─ 애쓰게....
◈ 이뿌 ─ 참 나원..
◈ 된장 공주 ─ 나 원 참..
◈ 꾸리 ─ 나도 애가 둘이다.
◈ 으흐흐 ─ 이 딴 거나 올리고 잘한다
◈ 부기부기 ─ 우.... 그래두.. 들을 만은 하네여..
◈ 나여 ─ 못~난~놈(유의태 버젼)
◈ 우동수 ─ 좀 그렇다
◈ 불량감자 ─ 계시판엔 희언이 없네.
◈ 골뱅이 ─ 재미진짜없다.
◈ 예쁜고은 ─ 그것도 개그?
◈ 아띠꺼워 ─ 예진아..우리불륜?
◈ 으이구 ─ 애..애...애...애...애에에에취..
◈ 왈가불가 ─ 코멘트들과 어울어져 진짜 재미있다.
◈ 예진이 ─ 감축드리옵니다...
◈ 쓰불 ─ 재밌냐? 절라 엿갔네
◈ 하이 ─ 정말정말 애쓰셨내요...
◈ 허준 ─ 여봐라 내가 처방을내릴터이니 어서 종약서원어른에게 가서 처방대로 박카스와 펜잘을 음기가 생성하고 양기가 감소 되는 신시에 달여 먹도록하라 그리고 당분간 씹질은 삼가해야 할것이야
◈ 나두나두 ─ 호......홍... 충 ...이
◈ 옥반지 ─ 이거 올린 사람 왜사니????
◈ 밥솥 ─ 홍~춘~이 (xxxx버전)
◈ 나제! ─ 어여나가세~~~~
◈ 마! ─ 마.......재밋는 것좀 써라 정말루 나도 같이나가세..-.-
◈ 공비마마 ─ 내용보다는 및에있는글이더웃기다 정말로 애썼다
◈ 돌파리 ─ 애...... (썼다. 나두!)
◈ 쓰발 ─ 마야 저나잼업다....애 위에위치는... 자네가그걸어덯게아느냐..감히제스승님에몸을열어보았 습니다@^^@
◈ 더벅머리 ─ 무엄하오
◈ 아ㅇ아아아아아아아ㅣ아아아아아 ─ 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 나 ─ 나도 읽는다고 애썼습니다
◈ 종약사 ─ 큭(콧소리) 호옹추운이~~~~. 공비마마 말이 마자마자
◈ 푸하하 ─ 읽기 된나 쓉따
◈ 임오근 ─ 자네 허벌라게 출세하게......
◈ 임오근 ─ 크크커커커 자네앞날이 훤하네 별말씀을 매라구이씨
◈ 메탈리카 ─ 와~~~~ 잼있당~~~~
◈ 춘향뎐 ─ 아따 형님 나리가 찿습니다.알았네 곧가겠네...
◈ 로즈 ─ 애는 썼지만... 재미는 좀......
◈ ddrbb ─ (임현식)어서가게~
◈ 에브리바디 ─ 여보~~~~~~
◈ 임오근 ─ 오..홍춘......춘....
◈ 전광렬 ─ 어, 우선 허준을 사랑해주신 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 황수정 ─ 정말 허준을 이렇게 사랑해 주시는데 어찌 감사해야 할찌 모르겠습니다. 그럼 작가님 에쓰셨습니다.
◈ 수하님 ─ 사실 저가 홍춘이여요....오근 오빠는 정말 시른디...
◈ 홍추니 ─ 메야 밖에서 농구나할껄
◈ 박정수 ─ 또지야~
◈ 박정수 ─ 유월이 네 이년! 지금 뭐하고 있는게야
◈ 강민 ─ 미친것들 나 샀어
◈ 붉은 여우 ─ 애났어
◈ XXX ─ 황수정이 진짜 황수정이예요??
◈ 홍춘이 ─ 난 허준이자네에게먼가 내예기는 한마디도 없잔나 어허~~ 어서가세
◈ 나 ─ 진짜 애쓰셨내요
◈ 기라성 ─ 원 나참 참 나원 나원 참 어탱게 맞 능 겨
◈ 이삔여우 ─ 애썼소~~~쿠케케~
◈ 나다!!!!!! ─ 넥 니미씨발놈.말이냐?막걸리냐?
◈ ^.^성철 ─ 홍춘이~~~~나 오근일세.......가 아니뎅..........내가 왜 이러징?
◈ ^.^!! ─ $$$$$$$$$$$$$$$$$
◈ 임일근 ─ 어서 나가세~~~~
◈ 김 ─ 이제 애 벗어
◈ 강쇠어미 ─ 강쇠야! 이 네끼 니미 씹할놈아,,너 pc방 가서, 개그방만 가냐
◈ 압권 ─ 내 사랑 허준!!?? 그래서 난 허준이 좋아!!??
◈ 태수천재 ─ 호,,.,,,,..........홍춘이~~~~~~~~~~~~~~~!!!!!!!11
◈ 지으니 ─ 우와!! 팽귄1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 0000000000000000000마리 지나가요!! 엄마!!!!!!
◈ ㅇ ㅏㅇ ㅣㅈ ㅕㅇ ㅏ~ ─ ㄴ ㅑㅎ ㅏㅎ ㅏ~잼잇땅 이칼줄 알았징??씨벌 좃가튼 년아 지끼지 말고 꺼져라
◈ 현호 ─ 허준은 바람둥이
◈ 머야 ─ 시팔 누가 그냥 점수줬냐~앞에 - 이거 빼트린거 아니야??
◈ 병부잡이 어른 ─ 홍춘이~ 마당으로 나가세~(병부잡이 어른 버젼)
◈ ^^ ─ 이 이야기 쓰신 분 무척이나 애쓰셨네요....
164 가족에 대한 나라별 개념
163 독심술
162 먹는 게 남는 것
161 군대식으로
160 어떤 아르바이트
159 한국영화의 두 거장
158 허준 분석
157 어떤 초대
» 허준 단골 대사
155 재미있는 일상생활의 법칙
154 축구 해설
153 수업 시간에 떠드는 사람
152 낙천적인 생각
151 다시 보는 햇님 달님
150 장난 전화
149 군인의 복수
148 배운 고양이
147 TV 에 나오는 야한 광고(옛날 유머)
146 쌀밥의 위험성
145 핸드폰으로 장난치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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