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대환의 항암일기

혈액암 진단을 받고 항암치료 중입니다. 증상과 치료과정을 공유합니다.

전대환 채널 바로가기

관리자 2005-10-11 23:34:43
0 9108
실린 날 2005-10-11 
실린 곳 모름 
아름답고 육감적인 미녀가 부인과에 갔다. 여자가 옷을 벗자 의사는 그녀의 허벅지를 만지기 시작했다.

"내가 뭘 하고 있는지 알아요?"하고 그는 물었다.

"그럼요, 피부에 이상이 없나 보고 있는 거잖아요!"

"맞아요!"라고 말한 의사는 이번에는 유방을 어루만졌다.

"내가 뭘 하고 있는지 알아요?"

"덩어리가 생기지 않았나 보는 거잖아요!"

"맞아요."

이렇게 말한 의사는 마침내 환자 위로 올라가 성행위를 시작하면서 물었다.

"내가 뭘 하고 있는지 알아요?"

"성병에 걸리고 있는 거잖아요. 나는 그 때문에 온 거란 말이에요!"
4604 용돈
4603 쫀쫀한 남자 이야기
4602 신부의 얼굴값
4601 밉다! 미워! 직장상사
4600 화성으로 가는 차표
4599 똑똑한 도둑들
4598 백수와 TV
4597 백만장자가 좋은 점
4596 나에게 500원이 생긴다면
4595 갑부와 보청기
4594 억만장자 할아버지
4593 짠돌이 사장의 면접
4592 불황 극복 방법
4591 사후의 가치
4590 백수, 이럴 때 뒤집어진다
4589 세계 최고의 구두쇠
4588 실직자의 변화
4587 기가 막힌 도둑놈들
4586 업무 분담
4585 이렇게 하면 감원위기 모면한다

LOGIN

SEARCH

MENU NAVIG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