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실린 날 | 2002-05-27 |
|---|---|
| 실린 곳 | 모름 |
어느 경찰서에 한 여인이 들어왔다.
여인: 지갑을 잃어버렸어요..TT
경찰: 지갑을 어디다 두셨길래 잃어버렸습니까?
여인: 치마 속 안주머니요.
경찰: 그럼 손이 치마 속으로 들어가는데 가만히 계셨습니까?
여인: 손이 들어오는 목적이 지갑인줄은 몰랐죠.
여인: 지갑을 잃어버렸어요..TT
경찰: 지갑을 어디다 두셨길래 잃어버렸습니까?
여인: 치마 속 안주머니요.
경찰: 그럼 손이 치마 속으로 들어가는데 가만히 계셨습니까?
여인: 손이 들어오는 목적이 지갑인줄은 몰랐죠.
| 번호 | 제목 | 실린 날 | 조회 수 |
|---|---|---|---|
| 4644 | 이런 여자 짜증난다 [통신편] | 2001-12-23 | |
| 4643 | 프로그래머의 시 | 2001-12-23 | |
| 4642 | PC 기도 | 2001-12-23 | |
| 4641 | 신의 경고 | 2001-12-23 | |
| 4640 | 통신 초보자와 숙련자 | 2001-12-23 | |
| 4639 | 빌게이츠 이야기 | 2001-12-23 | |
| 4638 | 국회의사당 앞에서 | 2001-12-23 | |
| 4637 | 2001년의 이야기나라 | 2001-12-23 | |
| 4636 | 직업 다툼 | 2001-12-23 | |
| 4635 | 인도인과 러시아인 | 2001-12-23 | |
| 4634 | 베짱이와 국회의원의 공통점 | 2001-12-23 | |
| 4633 | 아랍인들이 글 읽는 방향 | 2001-12-17 | |
| 4632 | 독립운동 | 2001-12-16 | |
| 4631 | 보신탕집에 간 정치가들 | 2001-12-23 | |
| 4630 | 갖가지 엉덩이 | 2001-12-23 | |
| 4629 | 컴맹과 컴도사 | 2001-12-23 | |
| 4628 | 윈도우즈98의 비밀 | 2001-12-23 | |
| 4627 | 최첨단 기술 | 2001-12-23 | |
| 4626 | 장난끼 | 2001-12-16 | |
| 4625 | 자취생의 식습관 | 2001-12-16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