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대환의 항암일기

혈액암 진단을 받고 항암치료 중입니다. 증상과 치료과정을 공유합니다.

전대환 채널 바로가기

관리자 2001-12-15 01:06:48
0 2139
실린 날 2001-12-15 
천국의 문 앞을 지나가던 예수님이 베드로의 옆에 서서 들어오는 사람들을 함께 판결하고 있었다. 한 할아버지가 문 앞에 서자, 예수님이 할아버지에게 물었다.

"직업이 뭡니까?"

"예 저는 하찮은 목수입니다."

그러자 예수님이 가까이 다가서며 물었다.

"그럼 자식은 있습니까?"

"예 아들이 하나 있었습죠. 손과 발에 나무못이 박혔답니다."

할아버지의 말을 들은 예수님은 눈가에 눈물이 맺혀서 말했다.

"아니, 아버님을 여기서 만나다니..."

그러자 할아버지도 목이 메인 소리로 말했다.






























"아니 그럼 네가 피노키오냐?"
4644 이런 도메인도 있더라
4643 달팽이 쇼
4642 허무 수수께끼
4641 3분 후에
4640 3초 안에 대답하세요.
4639 똑똑한 남자, 멍청한 여자
4638 골때리는 문제
4637 한 여인의 치마 속
4636 미소의 반댓말은?
4635 몇 가지 퀴즈
4634 인터넷 최고의 거짓말은?
4633 절때~!!! 엄마 몰래 보세용
4632 네 말이 맞아
4631 초코파이를 가장 맛있게 먹는 방법은?
4630 그녀의 가슴
4629 분식집에서
4628 여자들은 이게 젤 궁금해요
4627 생일을 기억하는 방법
4626 너를 안고 뛰다를 네 자로 줄이면?
4625 집에 들어갈 때

LOGIN

SEARCH

MENU NAVIG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