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대환의 항암일기

혈액암 진단을 받고 항암치료 중입니다. 증상과 치료과정을 공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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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그네 보내고 점심 한다."

나그네에게 밥 한끼를 주기 아까워하는, 가난에 대한 우리의 의식을 표현한 말.

― 한수산, 《먼 그날 같은 오늘》(나남출판, 1994), 317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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