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대환의 항암일기

혈액암 진단을 받고 항암치료 중입니다. 증상과 치료과정을 공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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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딱딱하기는 삼 년 묵은 박달나무 같다.

고집이 세고 남의 말에 귀를 잘 기울이지 않는 사람을 두고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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