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대환의 항암일기

혈액암 진단을 받고 항암치료 중입니다. 증상과 치료과정을 공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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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사 개천 나무라랴."

자기에게 문제가 있는 것은 생각하지 않고, 주변 여건이나 환경을 탓할 수 없다는 말. 다음은 예문.

"봉사 개천 나무랄 것 있소? 도둑이 강도로 변하는 것은 쉬운 일. 욕심을 내다보면 무슨 짓인들 못하겠소."

― 김훈장이 문 의원에게 하는 말. 박경리, 《토지 2》((주)나남출판, 2002), 125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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