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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
생마 갈기 외로 질지 바로 질지
2002-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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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
서당 개 삼 년이면 풍월을 한다
2002-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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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
서울 소문은 시골 가서 듣는다
2002-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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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
석수장이는 눈짐작부터 배우고 화적은 내뺄 길부터 익힌다
2002-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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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 |
ㅅ
선생 똥은 개도 안 먹는다
2002-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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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
선생 알아보기는 제자만한 눈이 없다
2002-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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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 |
ㅅ
설이 되면 거지도 쪽박에 낀 때를 벗기는 법이다
2008-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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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
세운 공은 자식한테 가고, 지은 죄는 부모한테 간다
2005-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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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
ㅅ
셋째 딸은 안 보고도 데려 간다
2002-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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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
소더러 한 말은 안나도 처더러 한 말은 난다
2002-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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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
소도 한번 무릎 꿇은 언덕은 조심해 걷는다
2008-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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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
ㅅ
손톱은 슬플 때마다 돋고, 발톱든 기쁠 때마다 돋는다
2008-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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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
쇠(소) 귀에 경 잃기
2002-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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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
쇠뿔도 각각 염불도 몫몫
2002-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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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
수염이 석 자라도 먹어야 양반이다
2002-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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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
ㅅ
술에 계집은 바늘에 실이다
2002-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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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
ㅅ
술에 색은 범 가는 데 바람이다
2002-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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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
술을 들고는 못 가도 먹고는 간다
2002-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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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
ㅅ
숭어가 뛰니 망둥이도 뛴다
2008-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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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
ㅅ
쉬느니 한숨이요, 짜느니 눈물이다
2008-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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