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대환의 항암일기

관리자 2003-03-10 10:2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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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장사는 말질에서 남고 포목장사는 자질에서 남는다."

파는 물건의 정량을 속여서 이득을 남긴다는 말.

번호	제목
12	ㅅ 스물 과부는 혼자 살아져도 서른 과부는 혼자 못 산다 2002-12-22
11	ㅅ 승자의 웃음은 누구나 부러워하지만 패자의 눈물은 아무도 거들떠보지 않는다 2002-12-22
10	ㅅ 시앗 싸움에는 부처도 돌아 앉는다 2002-02-08
9	ㅅ 시앗 싸움은 남편도 못 말린다 2002-02-08
8	ㅅ 시어머니한테 당하고 강아지 옆구리 찬다 2002-02-18
7	ㅅ 시집살이 삼 년이면 시어머니 하품 소리만 듣고도 하루 일기를 본다 2002-02-18
6	ㅅ 식량 없는 밥은 딸보고 하라고 하고 반찬 없는 밥은 며느리보고 하라고 한다 2002-01-19
5	ㅅ 쌀 농사는 여든 여덟 번 땀을 흘려야 한다 2002-02-08
»	ㅅ 쌀장사는 말질에서 남고 포목장사는 자질에서 남는다 2003-03-10 관리자
3	ㅅ 쌈지 돈이 주머니 돈 2002-07-26
2	ㅅ 쓴 약 먹고 사탕은 먹어도 사탕 먹고 쓴 약은 못 먹는다 2002-02-08
1	ㅅ 씨 도둑질은 못한다 2002-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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