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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흉은 뒤에 차고 남의 흉은 앞에 찬다
2008-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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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식 떼어놓고 돌아서는 어미, 발자국마다 피가 괸다
2008-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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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식 죽는 것은 봐도 곡식 타는 것은 못 본다
2002-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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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식은 죽을 때까지 자식이다
2002-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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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치끝에 싸움나고 찬물한잔에도 눈물난다
2002-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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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들어간 선방은 당수 초단을 잡는다
2008-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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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에 빗물도 한이 있다
2002-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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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 나자 명마 난다
2008-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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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떨이와 부자는 모일수록 더럽다
2002-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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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수 없는 과부는 봉놋방에 들어도 고자 옆에 눕는다
2002-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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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수 좋은 과부는 앉아도 요강 꼭지에 주저앉는다
2002-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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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수 좋은 과부는 엎어져도 가지밭에만 엎어진다
2002-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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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구통에 치마를 둘렀어도 술은 여자가 따라야 제 맛
2002-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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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승 날 때 강아지 난다
2002-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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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승 될 아이는 고뿔도 안 한다
2002-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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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마음에 괴어야 궁합이다
2002-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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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밥 덜어 줄 만한 생원님은 강 건너서부터 안다
2002-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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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속 짚어 남의 속
2008-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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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얼굴 가죽 제가 벗긴다
2002-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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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강지처 버리는 놈 치고 잘 되는 법 없다
2002-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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