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대환의 항암일기

혈액암 진단을 받고 항암치료 중입니다. 증상과 치료과정을 공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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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치 건너서 두 치."

친족관계에 있어서 촌수 하나가 멀어질 때마다 그만큼 친소관계도 멀어진다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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