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대환의 항암일기

혈액암 진단을 받고 항암치료 중입니다. 증상과 치료과정을 공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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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령하는 양반보다 꺼떡대는 마당쇠가 더 얄밉다."

정작 자기를 호령하는 상전보다는, 자기와 동급인 마당쇠가 설치는 것이 더 견디기 어려울 정도로 밉다는 말.

조정래, 《태백산맥 2》(한길사, 1990), 249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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