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대환의 항암일기

혈액암 진단을 받고 항암치료 중입니다. 증상과 치료과정을 공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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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말은 삼 년 가고 들은 말은 백 년 간다.

 

자기가 했던 말보다, 남에게 들은 말이 더 오래 기억에 남는다는 말. 자신이 한 말은 쉽게 잊어버린다는 뜻이기도 함. 자기가 한 약속은 쉽게 잊어버리고, 남이 한 약속은 오래 기억한다는 것을 지적한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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