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대환의 항암일기

혈액암 진단을 받고 항암치료 중입니다. 증상과 치료과정을 공유합니다.

전대환 채널 바로가기

"남편 밥은 누워서 먹고, 아들 밥은 앉아서 먹고, 딸년 밥은 서서 먹는다."

남편이 있을 때가 가장 낫고, 그 다음은 아들과 함께 살 때이다. 그러나 딸네 집에 얹혀 사는 것은 힘겨운 일이라는 뜻.

386 나갔던 며느리 효도한다
385 나그네 보내고 점심 한다
384 나무 도둑과 숟가락 도둑은 간 곳마다 있다
383 나이 젊은 딸이 먼저 시집간다
382 나이 차 미운 계집 없다
381 난 거지 든 부자
380 난 부자 든 거지
379 날씨 좋은 날 우산 빌려주고 비오는 날 돌려달란다
378 남녀관계란 한강애 배 지나가기
377 남의 돈 천 량이 내 돈 한 푼 만 못하다
376 남의 빚 보증 서는 아들은 낳지도 말라
375 남의 염병이 내 고뿔만 못하다
374 남의 옷 얻어 입으면 걸렛감만 남고, 남의 서방 얻어 가면 송장 치레만 한다
373 남의 일을 봐주려면 삼년상까지 봐주어라
372 남자는 늙어도 문지방 넘을 근력만 있으면 씹 한다
371 남자의 거짓말과 오뉴월의 우산 하나는 늘 지니고 다녀야 된다
» 남편 밥은 누워서 먹고, 아들 밥은 앉아서 먹고, 딸년 밥은 서서 먹는다
369 남편은 두레박 아내는 항아리
368 남편은 죽으면 하늘의 별이 보이지만 자식은 죽으면 하늘의 별이 안 보인다
367 남편을 잘못 만나도 당대 원수 아내를 잘못 만나도 당대 원수

LOGIN

SEARCH

MENU NAVIG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