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6 |
ㄴ
낯가죽도 두껍다
2002-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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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5 |
ㄴ
내 님 보고 남의 님 보면 심화 난다
2002-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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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4 |
ㄴ
내 마신 고양이 상
2002-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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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3 |
ㄴ
내 손이 내 딸이다
2002-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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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2 |
ㄴ
내돈 서푼 중한 것은 알고, 남의돈 칠푼 중한 줄은 모른다
2002-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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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1 |
ㄴ
내외간 싸움은 칼로 물 베기
2002-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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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0 |
ㄴ
너구리 굴 보고 피물 돈 내어 쓴다
2002-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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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9 |
ㄴ
널도 많이 굴러야 높이 솟는다
2008-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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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8 |
ㄴ
노인네 망령은 고기로 달래고 아전 망령은 쇠로 달랜다
2002-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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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7 |
ㄴ
노처녀 시집 가려니 등창 난다
2002-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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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6 |
ㄴ
노처녀더러 시집가라 한다
2002-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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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5 |
ㄴ
논두렁 이웃에 의좋은 사람 없다
2002-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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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4 |
ㄴ
놀던 계집이 결딴이 나도 엉덩이 짓은 남는다
2002-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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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3 |
ㄴ
농꾼이 여름에 하루 놀면 겨울에 열흘 굶는다
2002-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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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2 |
ㄴ
농사 일은 하인에게 묻고 길쌈 일은 여종에게 묻는다
2002-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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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1 |
ㄴ
농사꾼은 굶어 죽어도 종자는 베고 죽는다
2002-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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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0 |
ㄴ
놓아먹인 망아지 같다
2002-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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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9 |
ㄴ
놓친 가오리가 멍석 가오리다
2002-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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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
누이 믿고 장가 안 간다
2002-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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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
눈먼 자식 효도한다
2002-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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