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
366 | ㄴ 낯가죽도 두껍다 |
365 | ㄴ 내 님 보고 남의 님 보면 심화 난다 |
364 | ㄴ 내 마신 고양이 상 |
363 | ㄴ 내 손이 내 딸이다 |
362 | ㄴ 내돈 서푼 중한 것은 알고, 남의돈 칠푼 중한 줄은 모른다 |
361 | ㄴ 내외간 싸움은 칼로 물 베기 |
360 | ㄴ 너구리 굴 보고 피물 돈 내어 쓴다 |
359 | ㄴ 널도 많이 굴러야 높이 솟는다 |
358 | ㄴ 노인네 망령은 고기로 달래고 아전 망령은 쇠로 달랜다 |
» | ㄴ 노처녀 시집 가려니 등창 난다 |
356 | ㄴ 노처녀더러 시집가라 한다 |
355 | ㄴ 논두렁 이웃에 의좋은 사람 없다 |
354 | ㄴ 놀던 계집이 결딴이 나도 엉덩이 짓은 남는다 |
353 | ㄴ 농꾼이 여름에 하루 놀면 겨울에 열흘 굶는다 |
352 | ㄴ 농사 일은 하인에게 묻고 길쌈 일은 여종에게 묻는다 |
351 | ㄴ 농사꾼은 굶어 죽어도 종자는 베고 죽는다 |
350 | ㄴ 놓아먹인 망아지 같다 |
349 | ㄴ 놓친 가오리가 멍석 가오리다 |
348 | ㄴ 누이 믿고 장가 안 간다 |
347 | ㄴ 눈먼 자식 효도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