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6 |
ㅁ
마누라가 예쁘면 처갓집 말뚝 보고도 절한다
2002-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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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5 |
ㅁ
마누라가 죽으면 변소 가서 웃는다
2002-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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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4 |
ㅁ
마누라는 빌려 줘도 도장은 안 빌려준다
2002-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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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3 |
ㅁ
만석꾼은 만 가지 걱정 천석꾼은 천 가지 걱정
2002-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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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2 |
ㅁ
맏딸은 살림 밑천
2002-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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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 |
ㅁ
말로 지은 원한은 백년을 가고 글로 지은 원한은 만년을 간다
2003-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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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 |
ㅁ
말은 끌어야 잘 가고, 소는 몰아야 잘 간다
2002-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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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9 |
ㅁ
말을 곱게 빚으면 도둑놈 보고도 양상군자라 한다
2002-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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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8 |
ㅁ
망둥이 제 동무 잡아먹는다
2002-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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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7 |
ㅁ
맞이는 부모 맞잡이다
2002-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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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6 |
ㅁ
맞이로 태어난 게 죄다
2002-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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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5 |
ㅁ
머리 검은 짐승은 거두지 마라
2002-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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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4 |
ㅁ
머슴살이 20년에 남은 건 황천길 갈 골병밖에 없다
2003-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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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3 |
ㅁ
먹기 싫은 음식은 개나 주지만 사람 싫은 것은 백 년 원수
2002-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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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2 |
ㅁ
며느리 사랑은 시아버지
2002-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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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 |
ㅁ
며느리가 미우면 발 뒤꿈치 보고도 달걀 같다 한다
2002-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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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 |
ㅁ
목이 좋으면 돌도 구워 판다
2008-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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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9 |
ㅁ
목화밭 풀매기 한나절에 새댁 거기 다 익어버린다
2008-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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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8 |
ㅁ
못 생긴 며느리 제삿날 병난다
2002-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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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7 |
ㅁ
못생긴 유자가 선비 방에서 겨울을 난다
2008-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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