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6 |
ㅂ
빈대도 염치가 있다
2002-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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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5 |
ㅂ
빚 준 상전
2002-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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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4 |
ㅂ
빠른 바람에 굳센 풀을 안다.
2019-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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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3 |
ㅂ
뽕도 따고 임도 보고
2002-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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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2 |
ㅅ
사내란 계집 앞에서는 나이를 타지 않는다
2002-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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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 |
ㅅ
사냥꾼에게는 경치가 안 보이고 심마니에게는 짐승이 안 보인다
2002-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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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 |
ㅅ
사돈도 이러할 사돈 저러할 사돈이 있다
2002-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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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9 |
ㅅ
사또 지나라고 길 닦아놓으니 거지가 먼저 지나간다
2008-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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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8 |
ㅅ
사람 나고 돈 났지, 돈 나고 사람 났나?
2002-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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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7 |
ㅅ
사람 한평생에 살 안 끼는 팔자 없다
2004-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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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6 |
ㅅ
사람의 얼굴은 열 번 변한다
2002-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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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5 |
ㅅ
사발 농사
2002-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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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4 |
ㅅ
사촌이 땅을 사면 배가 아프다
2002-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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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3 |
ㅅ
삯바느질살이 십 년에 삭신 골병들어 내려앉는다
2008-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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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2 |
ㅅ
살림에는 눈이 보배다
2002-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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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1 |
ㅅ
삼 년 가뭄에는 남는 게 있어도 석 달 장마에는 남는 게 없다
2008-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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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
삼월 추위가 장독 깬다.
2019-03-16 마을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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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9 |
ㅅ
삼촌 삼촌 하면서 짐 지운다
2002-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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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8 |
ㅅ
상두꾼에도 수번이 있고, 초라니에도 탈에도 차례가 있다.
2019-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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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7 |
ㅅ
상여 목도를 거들어서 죽은 사람이 사나
2002-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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