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6 |
ㅅ
새 도끼자루를 만들려면 묵은 도끼자루를 쥐고 나무를 자른다
2002-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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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5 |
ㅅ
새벽 좆 꼴리는 건 애비도 못 막는다
2002-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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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4 |
ㅅ
새벽 좆 안 서는 놈한테는 돈도 빌려주지 마라
2008-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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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3 |
ㅅ
새벽 호랑이가 중을 가리나
2002-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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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2 |
ㅅ
생마 갈기 외로 질지 바로 질지
2002-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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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1 |
ㅅ
서당 개 삼 년이면 풍월을 한다
2002-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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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 |
ㅅ
서울 소문은 시골 가서 듣는다
2002-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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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9 |
ㅅ
석수장이는 눈짐작부터 배우고 화적은 내뺄 길부터 익힌다
2002-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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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8 |
ㅅ
선생 똥은 개도 안 먹는다
2002-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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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7 |
ㅅ
선생 알아보기는 제자만한 눈이 없다
2002-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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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6 |
ㅅ
설이 되면 거지도 쪽박에 낀 때를 벗기는 법이다
2008-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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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5 |
ㅅ
세운 공은 자식한테 가고, 지은 죄는 부모한테 간다
2005-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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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4 |
ㅅ
셋째 딸은 안 보고도 데려 간다
2002-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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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3 |
ㅅ
소더러 한 말은 안나도 처더러 한 말은 난다
2002-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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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2 |
ㅅ
소도 한번 무릎 꿇은 언덕은 조심해 걷는다
2008-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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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1 |
ㅅ
손톱은 슬플 때마다 돋고, 발톱든 기쁠 때마다 돋는다
2008-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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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 |
ㅅ
쇠(소) 귀에 경 잃기
2002-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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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
쇠뿔도 각각 염불도 몫몫
2002-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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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
수염이 석 자라도 먹어야 양반이다
2002-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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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7 |
ㅅ
술에 계집은 바늘에 실이다
2002-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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