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6 |
ㅅ
술에 색은 범 가는 데 바람이다
2002-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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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5 |
ㅅ
술을 들고는 못 가도 먹고는 간다
2002-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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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4 |
ㅅ
숭어가 뛰니 망둥이도 뛴다
2008-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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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3 |
ㅅ
쉬느니 한숨이요, 짜느니 눈물이다
2008-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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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2 |
ㅅ
스물 과부는 혼자 살아져도 서른 과부는 혼자 못 산다
2002-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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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1 |
ㅅ
승자의 웃음은 누구나 부러워하지만 패자의 눈물은 아무도 거들떠보지 않는다
2002-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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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 |
ㅅ
시앗 싸움에는 부처도 돌아 앉는다
2002-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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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9 |
ㅅ
시앗 싸움은 남편도 못 말린다
2002-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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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8 |
ㅅ
시어머니한테 당하고 강아지 옆구리 찬다
2002-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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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7 |
ㅅ
시집살이 삼 년이면 시어머니 하품 소리만 듣고도 하루 일기를 본다
2002-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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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6 |
ㅅ
식량 없는 밥은 딸보고 하라고 하고 반찬 없는 밥은 며느리보고 하라고 한다
2002-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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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5 |
ㅅ
쌀 농사는 여든 여덟 번 땀을 흘려야 한다
2002-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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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4 |
ㅅ
쌀장사는 말질에서 남고 포목장사는 자질에서 남는다
2003-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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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3 |
ㅅ
쌈지 돈이 주머니 돈
2002-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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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2 |
ㅅ
쓴 약 먹고 사탕은 먹어도 사탕 먹고 쓴 약은 못 먹는다
2002-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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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 |
ㅅ
씨 도둑질은 못한다
2002-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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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 |
ㅇ
아는 놈이 도둑질 한다
2002-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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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9 |
ㅇ
아비 죽인 원수는 잊어도 여편네 죽인 원수는 못 잊는다
2002-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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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8 |
ㅇ
아욱국 삼 년을 먹으면 문을 키워야 한다
2002-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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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7 |
ㅇ
아홉 섬 추수한 자가 한 섬 추수한 자더러...
2002-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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