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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
장마에 빗물도 한이 있다
2002-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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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
장수 나자 명마 난다
2008-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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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
재떨이와 부자는 모일수록 더럽다
2002-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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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
재수 없는 과부는 봉놋방에 들어도 고자 옆에 눕는다
2002-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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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
재수 좋은 과부는 앉아도 요강 꼭지에 주저앉는다
2002-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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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
재수 좋은 과부는 엎어져도 가지밭에만 엎어진다
2002-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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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
절구통에 치마를 둘렀어도 술은 여자가 따라야 제 맛
2002-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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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
정승 날 때 강아지 난다
2002-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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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
정승 될 아이는 고뿔도 안 한다
2002-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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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
제 마음에 괴어야 궁합이다
2002-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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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
제 밥 덜어 줄 만한 생원님은 강 건너서부터 안다
2002-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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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
제 속 짚어 남의 속
2008-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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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
제 얼굴 가죽 제가 벗긴다
2002-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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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
조강지처 버리는 놈 치고 잘 되는 법 없다
2002-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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족제비도 낯짝이 있다
2002-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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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
종년은 누운 소 타기
2002-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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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
좆하고 화투판은 만질수록 커진다.
2009-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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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
좋은 일에는 남이고 궂은 일에는 형제간이다
2002-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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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는 도깨비가 짓고 벼락은 고목이 맞는다
2002-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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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
주걱 든 년이 한술 더 뜨고, 부엌 파고드는 쥐가 더 기름기 돈다
2008-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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