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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
주인 보탤 나그네 없다
2008-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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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 |
ㅈ
주인집 빨래를 해도 뒤꿈치 하얘지는 맛에 한다
2007-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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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
죽어 극락보다 살아 지옥이 낫다
2002-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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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 |
ㅈ
중매는 잘 하면 술이 석 잔, 못하면 뺨이 석 대
2002-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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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 |
ㅈ
진날 나막신
2002-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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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 |
ㅈ
집 나간 년이 애 배서 돌아온다
2002-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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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 |
ㅈ
쪽박 속에 주먹밥이다
2002-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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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
쪽박을 차도 마음이 맞아야 산다
2008-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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ㅊ
채비 사흘에 용천관(龍川關) 다 지나겠다
2008-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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ㅊ
처녀가 아이를 배도 할 말은 있다
2002-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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ㅊ
철 나자 노망 든다
2002-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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ㅊ
철든 큰딸은 남편보다 낫다
2002-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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ㅊ
첩 초상에 큰 마누라 눈물
2002-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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ㅊ
첩이 첩 꼴을 못 본다
2002-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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ㅊ
친구는 팔십에도 아이들이다
2003-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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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
콩대에 올라 세상이 넓다 한다
2002-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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ㅍ
팔백금(八百金)으로 집을 사고, 천금(千金)으로 이웃을 산다
2002-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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ㅍ
팔은 안으로 굽는다
2002-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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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 |
ㅍ
포수도 품안으로 날아드는 새는 쏘지 않는다
2008-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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ㅍ
피조개 보고나서 애매한 양물 친다
2002-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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