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대환의 항암일기

혈액암 진단을 받고 항암치료 중입니다. 증상과 치료과정을 공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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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집 빨래를 해도 뒤꿈치 하얘지는 맛에 한다."

― 이현수, 《신기생뎐》((주)문학동네, 2005), 92쪽.

별로 하고 싶지 않은 일을 하면서도, 자기에게 유익이 되는 점을 찾을 수 있다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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