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26 |
ㄱ
가마가 솥더러 검정아 한다
2005-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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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5 |
ㄱ
가마솥 밑이 노구솥 밑을 검다 한다
2005-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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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4 |
ㄱ
가막싸리 들어붙듯
2005-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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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3 |
ㄱ
가문 덕에 대접 받는다
2005-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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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2 |
ㄱ
가물 끝은 있어도 장마 끝은 없다
2002-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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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1 |
ㄱ
가물에 돌 친다
2005-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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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0 |
ㄱ
가물에 콩 나듯
2005-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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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9 |
ㄱ
가뭄에 논물 마르듯, 보릿고개에 쌀독 바닥나듯
2002-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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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 |
ㄱ
가시나무에 가시 난다
2005-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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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7 |
ㄱ
가시어미 장 떨어지자 사위가 국 싫다 한다
2002-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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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6 |
ㄱ
가을 닭띠가 잘 산다
2005-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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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5 |
ㄱ
가을 밭에 가는 것이 가난한 친정에 가는 것보다 낫다
2002-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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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4 |
ㄱ
가을 식은밥이 봄 양식이다.
2005-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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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3 |
ㄱ
가을 아욱국은 계집 내쫓고 먹는다
2002-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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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2 |
ㄱ
가을 중 쏘다니듯
2005-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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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1 |
ㄱ
가을 판에는 대부인 마님이 나막신만 들고 나선다.
2005-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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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0 |
ㄱ
가을걷이 뒤의 허제비 같다
2005-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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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9 |
ㄱ
가을바람의 새털
2005-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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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8 |
ㄱ
가을볕에는 딸을 쬐이고 봄볕에는 며느리를 쬐인다
2005-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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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7 |
ㄱ
가을비는 떡비다
2005-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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