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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비는 장인영감 턱 밑에서도 피한다
2005-10-29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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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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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에 내 아비 제도 못 지내거늘 봄에 의붓아비 제 지낼까
2005-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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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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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에는 부지깽이도 덤벙댄다
2002-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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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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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일은 미련한 놈이 잘 한다
2005-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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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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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철에는 죽은 송장도 꿈지럭한다
2005-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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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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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자니 태산이요 돌아서자니 숭산이다
2005-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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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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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재 물 짐작하듯
2005-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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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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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재는 게 편이다
2002-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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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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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죽이 있어야 털이 나지
2005-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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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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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지 나무에 목맨다.
2005-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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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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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지 따먹고 외수한다
2005-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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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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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지 많은 나무 바람 잘 날 없다
2005-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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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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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진 돈이 없으면 망건 꼴도 나쁘다.
2005-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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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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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 큰 도적이 포도청 문고리 뺀다
2005-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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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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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관 기생 열녀 되랴
2005-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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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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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다 간다 하면서 아이 셋 낳고 간다
2002-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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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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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에 붙었다 쓸개에 붙었다
2005-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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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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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이 조선 만하다
2005-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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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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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장이 시고 소금이 곰팡난다
2005-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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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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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수록 태산
2005-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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