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66 |
ㄱ
개같이 벌어서 정승같이 쓴다
2002-06-14
|
465 |
ㄱ
개도 제 밥통 차면 주인을 문다
2008-04-19
|
464 |
ㄱ
개떡수제비에 입천장 덴다
2002-02-08
|
463 |
ㄱ
개미 금탑 모으듯 한다
2002-07-31
|
462 |
ㄱ
개미 메 나르듯
2002-08-05
|
461 |
ㄱ
개밥에 도토리
2002-05-11
|
460 |
ㄱ
개씹 한나절에 안 미치는 과부 없다
2002-02-08
|
459 |
ㄱ
객주집 칼도마 같다
2002-05-24
|
458 |
ㄱ
객지 벗 십 년
2008-07-14
|
457 |
ㄱ
겉보리 서말만 있으면 처가살이 하랴
2002-02-08
|
456 |
ㄱ
겉보리를 껍질채 먹은들 시앗이야 한 집에 살랴
2002-02-08
|
455 |
ㄱ
겉보리죽만 먹고 살아도 이승이 낫다
2002-02-04
|
454 |
ㄱ
게으른 년이 선들바람에 삼베 짠다
2004-07-10
|
453 |
ㄱ
게으른 여편네가 아이 핑계한다
2002-02-18
|
452 |
ㄱ
곁방 년이 코 구른다
2002-02-18
|
451 |
ㄱ
계집 둘 가진 놈의 창자는 호랑이도 안 먹는다
2002-02-08
|
450 |
ㄱ
계집 때린 날 장모 온다
2002-02-08
|
449 |
ㄱ
계집 바귄 건 모르면서 젓가락 바뀐 건 아나
2002-02-08
|
448 |
ㄱ
계집 종한테 물어서 길쌈 한다.
2019-03-17
|
447 |
ㄱ
계집은 상을 들고 문지방을 넘으며 열두 가지 생각을 한다
2002-02-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