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26 |
ㄱ
공든 탑이 무너지랴
2008-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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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5 |
ㄱ
공은 해가 갈수록 덜어지는데...
2004-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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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4 |
ㄱ
곶감 꼬치에서 곶감 빼 먹듯
2002-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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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3 |
ㄱ
과부 사정(설움)은 과부가 안다
2002-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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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2 |
ㄱ
과부 사정은 홀아비가 안다
2002-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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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1 |
ㄱ
과부 씹 줄듯 말듯 한다
2002-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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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0 |
ㄱ
과부는 은이 서 말이고 홀아비는 이가 서 말이다
2002-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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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9 |
ㄱ
과붓집 머슴은 왕방울로 행세한다
2002-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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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8 |
ㄱ
구멍 파는 데는 칼이 끌만 못하고 쥐 잡는 데는 천리마가 고양이만 못하다
2002-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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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7 |
ㄱ
구멍 하나 뚫는 데도 끌 소용 따로 송곳 소용 따로다
2002-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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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6 |
ㄱ
구제할 것은 없어도 도둑 줄 것은 있다
2002-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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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5 |
ㄱ
국 쏟고 보지 데인다
2007-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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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4 |
ㄱ
국수 잘 하는 솜씨가 수제비 못하랴
2002-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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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3 |
ㄱ
굳은 땅에 물이 괸다
2002-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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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2 |
ㄱ
굴 파는 데는 토끼가 선생이고 궁구는 데는 굼벵이가 선생이다
2002-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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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1 |
ㄱ
권에 못 이겨 방립 산다
2002-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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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0 |
ㄱ
권에 못 이겨 방립 쓴다
2002-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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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9 |
ㄱ
권하는 장사 밑지는 법 없다
2002-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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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8 |
ㄱ
귀 막고 방울 도둑질한다
2002-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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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7 |
ㄱ
귀머거리 삼 년 벙어리 삼 년
2002-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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