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6 |
ㄱ
귀신은 경문에 막히고, 사람은 인정에 막힌다
2002-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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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5 |
ㄱ
귀여운 아이한테는 매채를 주고 미운 아이한테는 엿을 준다
2002-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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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4 |
ㄱ
귀한 자식 매 한 대 더 때리고 미운 자식 떡 한 개 더 준다
2002-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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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3 |
ㄱ
그 아비에 그 자식이다
2002-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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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2 |
ㄱ
그릇된 기생년 노상에 탁주 장사
2002-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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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1 |
ㄱ
그물코 삼천에 코코마다 한 마리다
2002-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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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0 |
ㄱ
글 못한 놈 붓 고른다
2002-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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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9 |
ㄱ
기와 한 장 아껴려다 대들보 썩힌다
2002-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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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8 |
ㄱ
기왕에 줄 적에는 꽤댕이 활딱 벗고 줘라
2002-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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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7 |
ㄱ
길 닦아 놓으니까 미친년이 먼저 지나간다
2002-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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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6 |
ㄱ
길들인 신이 발 편하고 길들인 계집이 깊은 맛 있다
2008-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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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5 |
ㄱ
길쌈도 잘 하는 첩
2002-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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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4 |
ㄱ
길에 떨어진 홍합에 임자 있나
2002-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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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3 |
ㄱ
까마귀 날자 배 떨어진다
2008-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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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2 |
ㄱ
꼭두새벽 풀 한 짐이 가을 나락 한 섬이다
2002-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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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1 |
ㄱ
꽃은 꽃이되 호박꽃이다
2002-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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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0 |
ㄱ
꽃이 좋아야 나비가 모인다
2002-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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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9 |
ㄱ
꽃이라도 십일홍 되면 오던 봉접도 아니 온다
2002-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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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8 |
ㄱ
끼니 앉힐 것은 없어도 도둑 줄 것은 있다
2002-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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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7 |
ㄴ
나가는 년이 세간 사랴
2002-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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