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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린 곳 남산편지 325 
스위스의 장 앙리 뒤낭(Jean Henry Dunant)은 최초로 노벨평화상을 수상했던 사람입니다.

그는 스위스의 유명한 은행장이었습니다. 그의 꿈은 그 당시 전 세계적으로 유명한 프랑스의 황제 나폴레옹을 만나는 것이었습니다. 나폴레옹을 개인적으로 만나는 것뿐만 아니라 나폴레옹의 프랑스와 함께 경제 협력의 기회를 마련하려 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그의 꿈이 이루어질 기회가 왔습니다.

1859년 6월 스위스의 경제 사절로 프랑스에 간 그에게 황제를 만날 기회가 주어졌습니다. 그런데 애석하게도 나폴레옹은 프랑스와 오스트리아와의 전쟁을 위해 전쟁터에 가고 없었습니다.

그러나 뒤낭은 실망하지 않고 꿈을 이루고자 위험한 이탈리아 북부의 솔페리노 전쟁터로 달려갔습니다. 프랑스 및 사르디니아 연합군 그리고 오스트리아군 사이의 참혹한 전투가 막 끝난 카스틸료네 마을에 도착했습니다. 거기서 그는 피투성이가 되어 뒹굴고 있는 수많은 시체를 보게 되었고 전쟁의 참혹함과 인간 생명의 허무함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얼마 지나지 않아 전쟁은 끝이 났습니다. 그러나 뒤낭은 더 이상 나폴레옹을 만날 생각은 하지도 않은 채 그곳에 머물면서 오랫동안 의사를 도와 부상병을 돕고 시체들을 치우는 작업을 계속했습니다.

뒤낭은 나폴레옹을 만나겠다는 꿈을 버리고 새로운 꿈 하나를 간직하게 되었습니다. 그것은 바로 평화에 대한 꿈이었습니다.

"전쟁은 이 세상에서 반드시 사라져야 한다. 그리고 전쟁터에서 부상당한 사람들을 도와주기 위해 나는 어떤 일을 하지 않으면 안 된다."

그는 이 생각을 잠시도 잊을 수 없었습니다. 그는 몇몇 친구들과 함께 1859년 적극적으로 이 운동을 전개하기 시작했습니다. 이것이 바로 국제적십자 운동의 시작이었습니다. 그는 제1회 노벨평화상을 수상하였고 이것은 조국 스위스와 전 세계의 평화를 위한 조직이 된 것입니다.

적십자의 기(旗)는 색상과 순서 배치만 다를 뿐 스위스와 국가와 똑같은 깃발입니다.

1. 20030928 Antio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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