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대환의 항암일기

혈액암 진단을 받고 항암치료 중입니다. 증상과 치료과정을 공유합니다.

전대환 채널 바로가기

실린 곳 국민일보 
5만번 이상의 기도응답을 받은 기도의 사람 조지 뮐러. 3000명 이상의 고아를 기른 고아의 아버지 조지 뮐러도 청소년 시절에는 동네에서 부랑자였다. 아버지의 돈을 훔치고 거짓말을 일삼고 친구와 어울려 유흥업소와 경찰서를 자기집처럼 들락거리다가 결국 교도소를 다녀오기도 했다.

이런 그의 마음을 잡게 해서 오늘날 기독교사에 빛나는 성자가 되게 한 것은 말 한마디였다.

“조지! 나쁜 버릇을 하루아침에 고칠 수는 없지만 하나님은 한번 택한 자녀를 절대로 버리지 않으신다. 낙심하지 말고 노력하면 넌 반드시 훌륭한 사람이 될 거야.” 어느날 동네 목사님에게 상담하러 간 그에게 목사님이 한 말이었다. 이 말이 조지 뮐러를 변화시켰다.

1. 20031123 Antuich.
이야기모음 사용 안내
390 기타 이야기 원하면 얻는다
389 기타 이야기 기억에 없어도
388 기타 이야기 순간적인 성령의 명령
387 기타 이야기 천문학자 케플러
386 기타 이야기 유부녀보다 과부가 오래산다
385 기타 이야기 신앙의 용기
384 기타 이야기 나는 정말 부자인가 - 체크리스트
383 기타 이야기 천사들로 가득 찬 세상
382 기타 이야기 안천재 군과 노수재 군의 탑 쌓기
381 기타 이야기 하나님은 살아계신다
380 기타 이야기 고마운 ‘고마리’
379 기타 이야기 아버지가 아들에게 전하는 이런저런 것
378 기타 이야기 제 임무를 다 했습니다
377 기타 이야기 모유 예찬
376 기타 이야기 코카콜라와 복음
375 기타 이야기 일등자리
374 기타 이야기 검은 풍선도 뜨나요?
373 기타 이야기 배고픔은 불편한 것일 뿐
372 기타 이야기 땅콩이 지닌 의미
371 기타 이야기 사랑이란 처방약

LOGIN

SEARCH

MENU NAVIG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