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대환의 항암일기

혈액암 진단을 받고 항암치료 중입니다. 증상과 치료과정을 공유합니다.

전대환 채널 바로가기

실린 곳 국민일보 
5만번 이상의 기도응답을 받은 기도의 사람 조지 뮐러. 3000명 이상의 고아를 기른 고아의 아버지 조지 뮐러도 청소년 시절에는 동네에서 부랑자였다. 아버지의 돈을 훔치고 거짓말을 일삼고 친구와 어울려 유흥업소와 경찰서를 자기집처럼 들락거리다가 결국 교도소를 다녀오기도 했다.

이런 그의 마음을 잡게 해서 오늘날 기독교사에 빛나는 성자가 되게 한 것은 말 한마디였다.

“조지! 나쁜 버릇을 하루아침에 고칠 수는 없지만 하나님은 한번 택한 자녀를 절대로 버리지 않으신다. 낙심하지 말고 노력하면 넌 반드시 훌륭한 사람이 될 거야.” 어느날 동네 목사님에게 상담하러 간 그에게 목사님이 한 말이었다. 이 말이 조지 뮐러를 변화시켰다.

1. 20031123 Antuich.
이야기모음 사용 안내
528 우리나라 이야기 새롭게 읽는 토끼와 거북이
527 우리나라 이야기 선비의 죽음
526 우리나라 이야기 친일의 모든 것
525 다른나라 이야기 링컨과 케네디의 불가사의
524 다른나라 이야기 훌륭한 직장 후배 키우기 10계명
523 다른나라 이야기 주지육림(酒池肉林)
522 다른나라 이야기 나도 살아야 하니까
521 다른나라 이야기 간디와 신발
520 다른나라 이야기 도로 찾은 지갑
519 다른나라 이야기 알렉산더 대왕 이야기
518 다른나라 이야기 머슴에서 대통령으로
517 다른나라 이야기 어느 왕의 충고
516 다른나라 이야기
515 다른나라 이야기 제자의 길
514 다른나라 이야기 "나도 힐러리 남편"
513 다른나라 이야기 독립정신
512 기타 이야기 증오 녹인 이웃사랑
511 다른나라 이야기 거미의 사랑
510 다른나라 이야기 축구선수 아들과 아버지
509 다른나라 이야기 사람은 달에 간 적이 없다

LOGIN

SEARCH

MENU NAVIG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