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대환의 항암일기

혈액암 진단을 받고 항암치료 중입니다. 증상과 치료과정을 공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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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 미국의 fox TV에서 conspiracy theory라는 특집방송을 했는데, 그 방송의 결론은 인간의 달 착륙은 다 짜여진 각본에 의한 새빨간~~ 거짓말이라는 것이었다.

이를 강력하게 뒷받침하는 증거가 있는데, 그것이 너무 확실해 NASA에서도 제대로 반박을 못하고, 사람들을 아연실색케 했다.

그럼 그 증거를 보면...

첫째, 공기가 없는 달나라에서 미국 성조기가 펄럭인다.

둘째, 돌에 생긴 그림자가 여러 개다... 태양은 하나인데 어떻게 그림자가 여러 개?

셋째, 달에는 방사선이 열라 심해 당시의 기술로는 철갑을 두른다고 해도 막을 수 없었다... 그래서 당시 과학 기술로는 미국을 앞섰던 러시아에서도, 사람을 달에 보낼 생각은 꿈도 안 꿨다고 한다.

넷째, 여러 시간차이를 두고 찍은 달의 사진에서 항상 뒤의 배경이 똑 같았다.

다섯째, 전문가에 따르면 달로부터 송신되는 소리를 조작한 흔적이 있다고 한다. 일부러 멀리 들리려는 척하러 조작을 했다고 한다. 이것은 NASA에서도 인정하는 사실로 감동을 더하려고 했단다.

여섯째, 달에 갔었다고 주장하는 조정사 14명 중 10명 정도 사람들이 사고로 죽었다고 한다. 기차사고, 차 사고 등등 자연사가 아닌 대부분의 사고라고 한다.

하지만 정말로 웃기는 건... 그 당시 기술로 사람을 달로 보냈다면 왜 그 때보다 과학기술이 눈부시게 발전한 지금은 달에 사람을 보내지 못하는 것일까?

그런데 정말로 충격적인 것은 이 프로가 나간 후 미국의 반응인데 한마디로 무반응이었다고 한다. 이것은 엄연히 국제 사기극일 것인데 그냥 이렇게 묻혀버린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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