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다 나라가 바빌로니아 군대에 호되게 당했습니다. 건물이고 성벽이고 거의 다 부서져버렸습니다. 나라 밖의 어느 나라도 도와줄 수 없는 상태입니다. 완전히 재건불능의 상태까지 왔습니다.
마치 사람으로 치면 죽을 정도로 얻어맞아 기진맥진한 상황까지 온 것입니다. 그것뿐만 아니라 살던 장막(집)까지 산산조각이 났습니다. 자녀들조차 다 떠나가서, 물 한 모금 줄 사람이 없고, 집을 수습하여 다시 살 수 있도록 도와줄 사람도 없습니다.
한 나라가 자국의 잘못 때문에 망하게 됐든, 외국의 침략에 의해 망하게 됐든, 이웃나라는 그 나라를 도와주어야 마땅합니다. 마찬가지로 개인의 경우에도, 자신의 죄 때문에 그렇게 됐든, 타인의 폭력에 의해 그렇게 됐든, 만일 이런 사람이 있다면 옆에서 도와주어야 합니다. 예수님을 닮은 그리스도인이라면 마땅히 도움의 손길을 펴야 마땅합니다.
마치 사람으로 치면 죽을 정도로 얻어맞아 기진맥진한 상황까지 온 것입니다. 그것뿐만 아니라 살던 장막(집)까지 산산조각이 났습니다. 자녀들조차 다 떠나가서, 물 한 모금 줄 사람이 없고, 집을 수습하여 다시 살 수 있도록 도와줄 사람도 없습니다.
한 나라가 자국의 잘못 때문에 망하게 됐든, 외국의 침략에 의해 망하게 됐든, 이웃나라는 그 나라를 도와주어야 마땅합니다. 마찬가지로 개인의 경우에도, 자신의 죄 때문에 그렇게 됐든, 타인의 폭력에 의해 그렇게 됐든, 만일 이런 사람이 있다면 옆에서 도와주어야 합니다. 예수님을 닮은 그리스도인이라면 마땅히 도움의 손길을 펴야 마땅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