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의 주님의 자녀들의 목에서 멍에를 끊어 주시는 분, 사슬을 끊어 주시는 분입니다. 왜냐하면 주님의 자녀들을 그대로 두는 것은 주님의 명예를 손상시키는 일이기 때문입니다. 장시간 노역의 멍에, 저소득의 사슬을 끊는 것은 약자들의 권리를 찾는 일이기도 하지만 하나님의 명예를 회복하는 일이기도 합니다.
사이트 로그인
보일날 | 2010-11-01 |
---|---|
성서출처 | 예레미야서 30:8-9 |
성서본문 | 나 만군의 주가 하는 말이다. 그 날이 오면, 내가 그의 목에서 멍에를 꺾고, 그의 사슬을 끊어서, 이방 사람들이 그를 더 이상 종으로 부리지 못하게 하겠다. 그러면 그들이 나 주를 자기들의 하나님으로 섬기며, 내가 그들에게 일으켜 줄 다윗의 자손을 자기들의 왕으로 섬길 것이다." (예레미야서 30:8-9) |
성서요약 | 그날오면 이뤄질일 만군의주 나말한다 그날오면 야곱목의 멍에끊어 줄것이다 그리되면 야곱족속 종살이서 풀려나고 이방인들 나를보고 주님이라 부르리라 |
번호 | 보일날 | 성서출처 | 제목 | 조회 수 |
---|---|---|---|---|
2124 | 2015-10-12 | 예레미야서 39:4-7 | 시드기야의 굴욕 | 1700 |
2123 | 2012-05-04 | 예레미야서 39:1-3 | 예루살렘의 함락 | 15807 |
2122 | 2011-05-24 | 예레미야서 38:27-28 | 입이 무거운 예레미야 | 12383 |
2121 | 2011-05-20 | 예레미야서 38:24-26 | “발설하지 마시오!” | 6076 |
2120 | 2011-05-17 | 예레미야서 38:23 | “임금님의 아내와 자녀들도” | 6155 |
2119 | 2011-05-04 | 예레미야서 38:20-22 | “믿던 도끼에 발 찍혔다!” | 6805 |
2118 | 2011-04-26 | 예레미야서 38:19 | “유다 사람들이 두렵소!” | 6618 |
2117 | 2011-04-22 | 예레미야서 38:17-18 | “항복하여야 한다!” | 6296 |
2116 | 2011-04-21 | 예레미야서 38:15-16 | 맹세 | 6115 |
2115 | 2011-04-20 | 예레미야서 38:14 | 밀담 | 5954 |
2114 | 2011-04-19 | 예레미야서 38:10-13 | 살아난 예레미야 | 6042 |
2113 | 2011-04-18 | 예레미야서 38:7-9 | "이래서야 되겠습니까?" | 5924 |
2112 | 2011-04-15 | 예레미야서 38:5-6 | "나에게 무슨 힘이 있다고…" | 6069 |
2111 | 2011-04-14 | 예레미야서 38:4 | "사형에 처해야 합니다!" | 5856 |
2110 | 2011-04-13 | 예레미야서 38:1-3 | 계속 살아 남으려면… | 5742 |
2109 | 2011-04-11 | 예레미야서 37:21 | 빵 한 덩이 | 6053 |
2108 | 2011-04-01 | 예레미야서 37:17-20 | 변함없는 예언 | 5693 |
2107 | 2011-03-31 | 예레미야서 37:14-16 | 예레미야의 투옥 | 4846 |
2106 | 2011-03-30 | 예레미야서 37:11-13 | 그물 | 4729 |
2105 | 2011-03-29 | 예레미야서 37:6-10 | "너희 자신을 속이지 말아라!" | 468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