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께서 예레미야에게 밭을 사라고 명하신 것은 예레미야의 재산을 불려주시기 위함이 아니라, 백성들에게 메시지를 주시기 위함입니다. 지금 백성들이 바빌로니아로 끌려가게 되겠지만, 그것이 '영원한' 이주가 아니라 '일시적인' 이주라는 것을 알려주시기 위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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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일날 | 2010-12-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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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서출처 | 예레미야서 32:9-15 |
성서본문 | 나는 숙부의 아들 하나멜에게서 아나돗에 있는 그 밭을 사고, 그 값으로 그에게 은 열일곱 세겔을 달아 주었다. 그 때에 나는 매매계약서에 서명을 하고, 그것을 봉인하고, 증인들을 세우고, 은을 저울에 달아 주었다. 그리고 나는 법과 규례에 따라서 봉인된 매매계약서를 봉인되지 않은 계약서와 함께 받았다. 그리고 나는, 숙부의 아들 하나멜과 그 매매계약서에 서명한 증인들과 근위대 뜰 안에 앉아 있던 모든 유다 사람이 보는 앞에서, 그 매매계약서를 마세야의 손자이며 네리야의 아들인 바룩에게 넘겨 주고, 또한 그들이 모두 보는 앞에서, 바룩에게 부탁하였다. "나 만군의 주, 이스라엘의 하나님이 말한다. 이 증서들 곧 봉인된 매매계약서와 봉인되지 않은 계약서를 받아서, 옹기그릇에 담아 여러 날 동안 보관하여라. 참으로 나 만군의 주, 이스라엘의 하나님이 말한다. 사람들이 이 나라에서 다시 집과 밭과 포도원을 살 것이다." (예레미야서 32:9-15) |
성서요약 | 나는숙부 아들에게 아나돗의 밭을사고 그값으로 사촌에게 은을달아 지불했다 그때나는 계약서에 서명하여 봉인하고 그걸받아 바룩에게 보관하라 맡기었다 나의서기 바룩에게 주님말씀 부탁했다 옹기그릇 준비하여 계약서를 보관하라 여러날이 지난뒤에 이스라엘 회복되어 사람들이 이땅에서 집과밭을 살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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