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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이에 못지 않게…"

by 마을지기 posted Mar 05,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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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일날 2010-12-21
성서출처 예레미야서 32:42-44
성서본문 "나 주가 말한다. 내가 이 백성에게 이토록 큰 모든 재앙이 미치게 하였으나, 이제 내가 이에 못지않게 그들에게 약속한 모든 복을 베풀어 주겠다. 너희는 지금 이 땅을 두고 '사람도 없고 짐승도 없는 황무지이며, 바빌로니아 군대의 손에 들어간 땅'이라고 말하지만, 바로 이 땅에서 사람들이 밭을 살 것이다. 앞으로는 베냐민 땅에서만 아니라, 예루살렘의 사방과 유다의 성읍들과 산간지역의 성읍들과 평지의 성읍들과 남쪽의 성읍들에서도, 사람들이 돈을 주고 밭을 사서 매매계약서를 쓰고, 봉인하고, 증인들을 세울 것이다. 포로로 잡혀 간 사람들을, 내가 돌아오게 할 것이기 때문이다. 나 주의 말이다."

(예레미야서 32:42-44)
성서요약 내가나의 백성에게 이큰재앙 주었으나
이제이에 못지않게 약속한복 줄것이다
너흰지금 이땅두고 버려졌다 말하지만
머지않아 사람들이 이땅에서 밭사리라

베냐민땅 뿐아니라 사방모든 지역에서
사람들이 돈을주고 밭을사게 될것이다
이와같이 그사람들 밭을사고 파는것은
포로들을 돌아오게 할것이기 때문이다
주님께서 유다와 이스라엘 백성에게 벌을 내리셨지만, 그것이 목표점은 아니었습니다. 더 큰 복을 주시기 위한 하나의 과정이었습니다. 언제나 징계보다 보상이 더 크다는 것, 그것이 주님의 법칙입니다. 그것은 부모의 법칙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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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대환의 성서 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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