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면서 다른 사람에게 "제발 비밀 지켜달라" 하지 않아도 되는 사람은 복된 사람입니다. 예수님께서도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숨겨 둔 것은 드러나고, 감추어 둔 것은 나타나기 마련이다"(마가복음서 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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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일날 | 2011-05-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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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서출처 | 예레미야서 38:24-26 |
성서본문 | 그런데도 시드기야는 예레미야에게 이렇게 말하는 것이었다. "이런 이야기를 아무에게도 발설하지 마시오. 그렇지 않으면 그대는 목숨을 부지하지 못할 것이오. 나하고 이야기했다는 것을 고관들이 알면, 그들이 그대에게 와서, 나하고 무슨 말을 하였으며, 또 내가 무슨 말을 하였는지 자기들에게 사실대로 말하라고 할 것이오. 그들이 그대를 죽이지 않겠다고 하면서 아무것도 숨기지 말고 말하라고 할 것이오. 그러면 그대는, 그대가 요나단의 집으로 돌아가면 죽게 될 터이니, 그 곳으로 돌려보내지 말아 달라고 임금님에게 간청하였다고만 대답하시오." (예레미야서 38:24-26) |
성서요약 | 예레미야 말듣고도 시드기야 겁이나서 자기한말 어디서도 발설말라 당부했다 내가한말 누구게도 새나가게 하지마오 그랬다간 그대목숨 부지하지 못할거요 나와그대 나눈얘기 고관들이 알게되면 그대에게 그들와서 털어놓라 할것이오 그때그대 그들에게 핑계대어 말하기를 그대목숨 살려달라 간청했다 말하시오 |
살면서 다른 사람에게 "제발 비밀 지켜달라" 하지 않아도 되는 사람은 복된 사람입니다. 예수님께서도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숨겨 둔 것은 드러나고, 감추어 둔 것은 나타나기 마련이다"(마가복음서 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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