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군가에게 전화를 하려면 상대방이 전화 가입자여야 합니다.
▶누군가에게 팩스를 보내려면 상대방이 팩스 기기나 모뎀이 장착된 컴퓨터를 가지고 있어야 합니다.
▶누군가에게 무전을 치려면 상대방이 무전기를 가지고 있어야 합니다.
▶누군가에게 이메일을 보내려면 상대방이 이메일 주소를 가지고 있어야 합니다.
▶리모콘을 가지고 전자기기를 작동하려면 리모콘과 전자기기의 주파수가 맞아야 합니다.
이와 같이 어떤 기기나 도구를 이용해서 상대방과 교신을 하기 위해서는 상대방과 내가 공통적으로 가지고 있는 무엇인가가 있어야 합니다.
하나님은 영적인 존재입니다. 인간은 육신의 한계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러면 하나님과 우리 인간이 어떻게 교신을 할 수 있겠습니까?
다행스럽게도 하나님께서는 인간에게 '영'(靈)이라는 도구를 주셨습니다. 그런 까닭에 인간은 영을 가지고 하나님의 영 곧 성령과 교신할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하나님과 교통 또는 교신하기 위해서는 우리 영의 주파수를 하나님의 영과 맞추어야 합니다.
사람 속에 있는 그 사람의 영이 아니고서야, 누가 그 사람의 생각을 알 수 있겠습니까? 이와 같이, 하나님의 영이 아니고서는, 아무도 하나님의 생각을 깨닫지 못합니다. (고전 2:11)
▶누군가에게 팩스를 보내려면 상대방이 팩스 기기나 모뎀이 장착된 컴퓨터를 가지고 있어야 합니다.
▶누군가에게 무전을 치려면 상대방이 무전기를 가지고 있어야 합니다.
▶누군가에게 이메일을 보내려면 상대방이 이메일 주소를 가지고 있어야 합니다.
▶리모콘을 가지고 전자기기를 작동하려면 리모콘과 전자기기의 주파수가 맞아야 합니다.
이와 같이 어떤 기기나 도구를 이용해서 상대방과 교신을 하기 위해서는 상대방과 내가 공통적으로 가지고 있는 무엇인가가 있어야 합니다.
하나님은 영적인 존재입니다. 인간은 육신의 한계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러면 하나님과 우리 인간이 어떻게 교신을 할 수 있겠습니까?
다행스럽게도 하나님께서는 인간에게 '영'(靈)이라는 도구를 주셨습니다. 그런 까닭에 인간은 영을 가지고 하나님의 영 곧 성령과 교신할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하나님과 교통 또는 교신하기 위해서는 우리 영의 주파수를 하나님의 영과 맞추어야 합니다.
사람 속에 있는 그 사람의 영이 아니고서야, 누가 그 사람의 생각을 알 수 있겠습니까? 이와 같이, 하나님의 영이 아니고서는, 아무도 하나님의 생각을 깨닫지 못합니다. (고전 2: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