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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일날 | 2010-08-16 |
|---|---|
| 성서출처 | 예레미야서 25:17-18 |
| 성서본문 | 그래서 내가 주님의 손에서 그 잔을 받아 가지고, 주님께서 나를 보내신 모든 민족에게 마시게 하였다. 우선 예루살렘과 유다 성읍의 주민으로부터 시작하여, 그 땅의 왕들과 고관들에게 마시게 하였다. 그래서, 그 땅이 오늘날과 같이 폐허가 되었고, 사람들의 놀라움과 빈정거림과 저주의 대상이 된 것이다. (예레미야서 25:17-18) |
| 성서요약 | 하여내가 주님의손 거기에서 잔을받아 지시하신 민족에게 마시라고 내주었다 유다주민 그땅왕들 고관들이 잔마시니 그땅이제 사람들의 빈정거림 대상됐다 |
| 번호 | 보일날 | 성서출처 | 제목 | 조회 수 |
|---|---|---|---|---|
| 144 | 2010-04-02 | 예레미야서 17:27 | "이 성문에 불을 질러" | 47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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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3 | 2010-05-12 | 예레미야서 20:12-13 | "내 원수를 갚아 주십시오!" | 4827 |
| 132 | 2011-03-28 | 예레미야서 37:3-5 | "기도를 드려 달라!" | 4846 |
| 131 | 2011-03-31 | 예레미야서 37:14-16 | 예레미야의 투옥 | 4846 |
| 130 | 2010-11-08 | 예레미야서 30:20-22 | "옛날과 같이 회복되고…" | 4849 |
| 129 | 2010-02-24 | 예레미야서 16:8-9 | "잔칫집에도 들어가지 말아라!" | 4850 |
| 128 | 2011-03-07 | 예레미야서 36:21-23 | 두루마리를 불에 태우다 | 48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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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5 | 2010-11-22 | 예레미야서 31:21-22 | "여자가 남자를 안는 것" | 486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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