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신 있는 예언자는 자기 목숨을 내어놓고 주님께서 시키시는 대로 말씀을 전하지만, 권력 지향의 예언자는 고관들과 결탁하여 참 예언자를 박해하기를 좋아합니다. 그들에게는 그 방법밖에 없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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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일날 | 2010-09-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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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서출처 | 예레미야서 26:10-11 |
성서본문 | 유다의 고관들은 이 소문을 듣고, 왕궁에서 주님의 성전으로 올라가, 주님의 성전 '새 대문' 어귀에 앉았다. 제사장들과 예언자들이 그 고관들과 온 백성에게 말하였다. "이 사람은 사형 선고를 받아야 마땅합니다. 여러분이 직접 귀로 들으신 바와 같이, 그는 이 도성이 멸망한다고 예언을 하였습니다." (예레미야서 26:10-11) |
성서요약 | 유다나라 고관들이 이소문을 전해듣고 왕궁에서 성전가서 대문어귀 좌정했다 예언자들 제사장들 고관들에 이르기를 이사람의 죄에대해 사형선고 내리시오 |
번호 | 보일날 | 성서출처 | 제목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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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3 | 2010-12-01 | 예레미야서 31:35-37 | 버릴 수 없다! | 49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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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 | 2010-11-02 | 예레미야서 30:10-11 | "그러나 너만은…" | 4936 |
110 | 2011-03-03 | 예레미야서 36:14-16 | 고관들을 만난 바룩 | 49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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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8 | 2010-06-17 | 예레미야서 23:1-2 | "양떼를 죽이고 흩어버린 목자들아!" | 49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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