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ose_btn

"그의 목에서 멍에를 끊고…"

by 마을지기 posted Mar 05, 2016
Extra Form
보일날 2010-11-01
성서출처 예레미야서 30:8-9
성서본문 나 만군의 주가 하는 말이다.
그 날이 오면,
내가 그의 목에서 멍에를 꺾고,
그의 사슬을 끊어서,
이방 사람들이 그를 더 이상
종으로 부리지 못하게 하겠다.
그러면 그들이 나 주를
자기들의 하나님으로 섬기며,
내가 그들에게 일으켜 줄 다윗의 자손을
자기들의 왕으로 섬길 것이다."

(예레미야서 30:8-9)
성서요약 그날오면 이뤄질일 만군의주 나말한다
그날오면 야곱목의 멍에끊어 줄것이다
그리되면 야곱족속 종살이서 풀려나고
이방인들 나를보고 주님이라 부르리라
주님의 주님의 자녀들의 목에서 멍에를 끊어 주시는 분, 사슬을 끊어 주시는 분입니다. 왜냐하면 주님의 자녀들을 그대로 두는 것은 주님의 명예를 손상시키는 일이기 때문입니다. 장시간 노역의 멍에, 저소득의 사슬을 끊는 것은 약자들의 권리를 찾는 일이기도 하지만 하나님의 명예를 회복하는 일이기도 합니다.

이야기마을 생명샘

전대환의 성서 해설

List of Articles
번호 보일날 성서출처 제목 조회 수
84 2010-10-05 예레미야서 28:5-9 "그렇게만 하여 주신다면…" 5061
83 2011-02-28 예레미야서 36:8-10 때와 장소 5067
82 2010-09-24 예레미야서 27:1-4 "각자 상전에게 전하여라!" 5077
81 2010-05-07 예레미야서 20:9 예레미야의 항복선언 5078
80 2011-03-04 예레미야서 36:17-20 "예레미야와 함께 숨으시오!" 5089
79 2010-06-28 예레미야서 23:13-14 "끔찍한 일들을 보았다!" 5091
78 2010-09-29 예레미야서 27:12-15 "유다 왕 시드기야에게" 5095
77 2010-09-27 예레미야서 27:5-7 "느부갓네살의 손에" 5096
76 2010-11-09 예레미야서 30:23-24 "휘몰아치는 바람처럼" 5104
75 2010-12-03 예레미야서 32:1-5 "이렇게 예언하였다면서요?" 5104
74 2010-07-14 예레미야서 23:30-32 "내가 대적하겠다!" 5107
73 2010-08-25 예레미야서 25:34-35 "목자들아!" 5116
72 2010-10-04 예레미야서 28:1-4 예언자 하나냐 5118
71 2010-06-16 예레미야서 22:28-30 "버려진 항아리인가?" 5120
70 2010-04-08 예레미야서 18:11-12 "행동과 행실을 고쳐라!" 5123
69 2010-09-02 예레미야서 26:7-9 돌 맞을 각오로! 5125
68 2010-05-28 예레미야서 22:4-5 "이 명령을 철저히 실천하면…" 5126
» 2010-11-01 예레미야서 30:8-9 "그의 목에서 멍에를 끊고…" 5126
66 2010-08-16 예레미야서 25:17-18 "그 잔을 받아 가지고" 5128
65 2010-06-07 예레미야서 22:13-14 "불의로 궁전을 짓고…" 5130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98 99 100 101 102 103 104 105 106 107 Next
/ 1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