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다 사람들이 지붕에 올라가서 바알에게 제물을 살라 바친 것은 우상숭배의 죄에다가 집을 더럽힌 죄를 더한 것입니다. 주님께서 죄를 벌하실 때는 죄의 흔적까지 깔끔하게 불태워버리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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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일날 | 2010-12-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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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서출처 | 예레미야서 32:26-29 |
성서본문 | 주님께서 예레미야에게 말씀하셨다. "나는 주다. 모든 사람을 지은 하나님이다. 내가 할 수 없는 일이 어디 있겠느냐? 나 주가 말한다. 그러므로 보아라, 내가 이 도성을 바빌로니아 사람의 손에 넘겨 준다. 바빌로니아 왕 느부갓네살의 손에 넘겨 줄 터이니, 그가 이 도성을 점령할 것이다. 그러므로 지금 이 도성을 치고 있는 저 바빌로니아 군대가 들어와서, 이 도성을 불태워 버릴 것이다. 이 도성 사람들이 지붕으로 올라가서, 바알에게 제물을 살라 바치고, 다른 신들에게 술 제물을 바쳐서, 나를 노하게 하였으니, 내가 그 집들을 태워 버리겠다. (예레미야서 32:26-29) |
성서요약 | 예레미야 예언자에 주님께서 하신말씀 모든사람 다지어낸 네하나님 나는주다 그런내가 할수없는 일이어디 있겠느냐 바빌로냐 사람에게 이도성을 넘겨준다 바빌로냐 늡갓네살 이도성을 점령하고 그들군대 들어와서 모두불로 태우리라 도성사람 지붕에서 바알신을 섬겼으니 내가노해 그들집들 불에태워 버리겠다 |
번호 | 보일날 | 성서출처 | 제목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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