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ose_btn

"불태워 버릴 것이다!"

by 마을지기 posted Mar 05, 2016
Extra Form
보일날 2010-12-14
성서출처 예레미야서 32:26-29
성서본문 주님께서 예레미야에게 말씀하셨다.

"나는 주다. 모든 사람을 지은 하나님이다. 내가 할 수 없는 일이 어디 있겠느냐? 나 주가 말한다. 그러므로 보아라, 내가 이 도성을 바빌로니아 사람의 손에 넘겨 준다. 바빌로니아 왕 느부갓네살의 손에 넘겨 줄 터이니, 그가 이 도성을 점령할 것이다. 그러므로 지금 이 도성을 치고 있는 저 바빌로니아 군대가 들어와서, 이 도성을 불태워 버릴 것이다. 이 도성 사람들이 지붕으로 올라가서, 바알에게 제물을 살라 바치고, 다른 신들에게 술 제물을 바쳐서, 나를 노하게 하였으니, 내가 그 집들을 태워 버리겠다.

(예레미야서 32:26-29)
성서요약 예레미야 예언자에 주님께서 하신말씀
모든사람 다지어낸 네하나님 나는주다
그런내가 할수없는 일이어디 있겠느냐
바빌로냐 사람에게 이도성을 넘겨준다

바빌로냐 늡갓네살 이도성을 점령하고
그들군대 들어와서 모두불로 태우리라
도성사람 지붕에서 바알신을 섬겼으니
내가노해 그들집들 불에태워 버리겠다
유다 사람들이 지붕에 올라가서 바알에게 제물을 살라 바친 것은 우상숭배의 죄에다가 집을 더럽힌 죄를 더한 것입니다. 주님께서 죄를 벌하실 때는 죄의 흔적까지 깔끔하게 불태워버리십니다.

이야기마을 생명샘

전대환의 성서 해설

List of Articles
번호 보일날 성서출처 제목 조회 수
64 2002-07-31 요한복음서 12:1-50 한 알의 밀알이 되어 703
63 2003-06-26 사무엘기상 2:1-36 한나의 기도 1100
62 2003-12-13 느헤미야기 4:1-23 한편으론 기도 한편으론 경계 1666
61 2004-10-16 시편 150:1-6 할렐루야! 2347
60 2003-01-09 창세기 16:1-17:27 할례 855
59 2003-09-16 열왕기하 11:1-21 할머니와 고모 1979
58 2005-03-17 잠언 21:9-11 함께 살기, 혼자 살기 2447
57 2005-04-06 잠언 22:26-27 함부로 서약하지 말라 2576
56 2004-07-15 시편 107:21-30 항구로 인도하시는 하나님 2244
55 2010-01-04 예레미야서 13:12-14 항아리마다 포도주가 가득! 3357
54 2005-11-26 전도서 11:7 해를 보고 살아라! 2710
53 2002-08-04 요한복음서 16:1-33 해산의 고통 918
52 2003-09-11 열왕기하 6:1-33 햇볕정책 1943
51 2002-12-19 요한1서 3:1-4:21 행동과 진실함으로 사랑을 884
50 2003-05-09 신명기 9:1-10:22 행복하게 사세요 825
49 2005-05-06 잠언 24:19-20 행악자 때문에 분개하지 마라 2505
48 2002-12-11 야고보서 2:1-3:18 행함이 없는 믿음음 888
47 2005-01-21 잠언 16:24-26 허기진 배가 일하게 만든다 2399
46 2009-12-31 예레미야서 13:8-11 허리띠 사건의 해설 3158
45 2003-08-03 사무엘기하 13:1-39 허망한 상사병 1989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98 99 100 101 102 103 104 105 106 107 Next
/ 1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