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ose_btn

"그러므로 보아라!"

by 마을지기 posted Mar 05, 2016
Extra Form
보일날 2011-01-31
성서출처 예레미야서 34:17
성서본문 그러므로 나 주가 말한다. 너희는 모두 너희의 친척, 너희의 동포에게 자유를 선언하라는 나의 명령을 듣지 않았다. 그러므로 보아라, 나도 너희에게 자유를 선언하여 너희가 전쟁과 염병과 기근으로 죽게 할 것이니, 세상의 모든 민족이 이것을 보고 무서워 떨 것이다. 나 주가 하는 말이다.

(예레미야서 34:17)
성서요약 그러므로 너희에게 만군의주 나말한다
너희들은 전쟁염병 기근으로 죽으리라
너희들은 동포에게 자유줘야 했었지만
지엄했던 나의명령 거역했기 때문이다
세상 모든 사람들은 하나님의 귀한 자녀들입니다. 사람이 사람을 속박시켜 종으로 부리는 것은 하나님의 뜻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아들이나 딸이 다른 형제자매들의 종살이를 한다면 그것을 보시는 하나님의 마음은 얼마나 아프시겠습니까?

이야기마을 생명샘

전대환의 성서 해설

List of Articles
번호 보일날 성서출처 제목 조회 수
44 2011-03-24 예레미야서 37:1-2 유다 왕 시드기야 5232
43 2010-12-07 예레미야서 32:9-15 예레미야가 밭을 사다 5240
42 2010-07-08 예레미야서 23:21-22 "내가 보내지 않았는데도…" 5253
41 2010-09-09 예레미야서 26:16 백성의 힘(people power) 5268
40 2010-06-11 예레미야서 22:20 "통곡하여라!" 5284
39 2010-09-03 예레미야서 26:10-11 죽을 각오로! 5314
38 2010-06-03 예레미야서 22:10-12 "다시 돌아오지 못한다!" 5327
37 2011-02-01 예레미야서 34:18-20 "갈라진 송아지 사이로…" 5336
36 2010-10-08 예레미야서 28:15-17 "금년에 네가 죽을 것이다!" 5337
35 2010-06-01 예레미야서 22:8-9 "주님께서 무엇 때문에…" 5339
34 2010-08-13 예레미야서 25:15-16 "잔을 받아라!" 5364
33 2011-03-08 예레미야서 36:24-26 "다 듣고 나서도…" 5368
32 2010-08-26 예레미야서 25:36-38 맡은 일에 집중하라! 5369
31 2010-08-17 예레미야서 25:19-26 "차례로 마시게 하였다!" 5387
30 2010-06-30 예레미야서 23:16-17 달콤한 예언만! 5392
29 2010-05-20 예레미야서 21:13-14 "너희의 행실에 따라" 5400
28 2010-08-19 예레미야서 25:28-29 "마시기를 거절하면…" 5403
27 2010-10-01 예레미야서 27:19-22 "그곳에 남아 있을 것이다!" 5450
26 2011-03-22 예레미야서 36:32 업데이트 5451
25 2010-09-01 예레미야서 26:4-6 "이 성전을 실로처럼…" 5528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98 99 100 101 102 103 104 105 106 107 Next
/ 1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