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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보일날 | 성서출처 | 제목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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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84 | 2007-11-30 | 이사야서 23:8-9 | 그 일을 계획하신 분 | 2674 |
1383 | 2007-11-29 | 이사야서 23:5-7 | 이 성이 그 성이냐? | 2618 |
1382 | 2007-11-28 | 이사야서 23:2-4 | "너는 수치를 당하였다!" | 2654 |
1381 | 2007-11-27 | 이사야서 23:1 | 들어갈 집이 있다는 것 | 2557 |
1380 | 2007-11-26 | 이사야서 22:25 | 그런 날이 오지 않게 | 2496 |
1379 | 2007-11-23 | 이사야서 22:20-24 | 가문의 영예를 빛낼 사람 | 2711 |
1378 | 2007-11-22 | 이사야서 22:15-19 | 내가 너를 관직에서 쫓아내겠다! | 2689 |
1377 | 2007-11-21 | 이사야서 22:12-14 | "슬피 울라!" | 2524 |
1376 | 2007-11-20 | 이사야서 22:8-11 | "유다의 방어선이 뚫렸다!" | 2610 |
1375 | 2007-11-19 | 이사야서 22:4-7 | "내가 통곡한다!" | 2702 |
1374 | 2007-11-16 | 이사야서 22:1-3 | "너희가 무슨 변을 당하였기에" | 2694 |
1373 | 2007-11-15 | 이사야서 21:16-17 | 게달의 허세가 사라질 것이다 | 2795 |
1372 | 2007-10-15 | 이사야서 21:13-15 | "그들에게 먹을거리를 주어라!" | 2852 |
1371 | 2007-10-02 | 이사야서 21:11-12 | "그러나 또 다시 밤이 온다!" | 3342 |
1370 | 2007-07-28 | 이사야서 21:8-10 | "바빌론이 함락되었다!" | 3936 |
1369 | 2007-06-27 | 이사야서 21:6-7 | 파수꾼을 세워라! | 4189 |
1368 | 2007-06-22 | 이사야서 21:5 | 방석을 깔고 먹고 마시더라도 | 3139 |
1367 | 2007-05-03 | 이사야서 21:3-4 | 마음 아픈 이사야 | 4395 |
1366 | 2007-04-30 | 이사야서 21:1-2 | 바빌론의 횡포를 그치게 하리라 | 3030 |
1365 | 2007-04-23 | 이사야서 20:3-6 | 이제 우리가 어디로 피하랴? | 325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