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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보일날 | 성서출처 | 제목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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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24 | 2010-03-26 | 예레미야서 17:16 | "목자가 되지 않으려고…" | 4718 |
1323 | 2010-03-29 | 예레미야서 17:19-20 | "나 주의 말을 들어라!" | 4737 |
1322 | 2010-03-31 | 예레미야서 17:21-23 | "생명을 잃지 않으려거든" | 4500 |
1321 | 2010-04-01 | 예레미야서 17:24-26 | "나의 말에 잘 순종해서…" | 4649 |
1320 | 2010-04-02 | 예레미야서 17:27 | "이 성문에 불을 질러" | 4749 |
1319 | 2010-03-11 | 예레미야서 17:5-6 | 저주 받을 사람들 | 4608 |
1318 | 2010-03-12 | 예레미야서 17:7-8 | 복 받을 사람들 | 4987 |
1317 | 2010-03-22 | 예레미야서 17:9-10 | 문답 | 4501 |
1316 | 2010-04-05 | 예레미야서 18:1-4 | "토기장이의 집으로 내려가거라!" | 4671 |
1315 | 2010-04-08 | 예레미야서 18:11-12 | "행동과 행실을 고쳐라!" | 5123 |
1314 | 2010-04-12 | 예레미야서 18:13 | "만민에게 물어보아라!" | 4574 |
1313 | 2010-04-13 | 예레미야서 18:14-15 | "이정표도 없는 길로" | 4695 |
1312 | 2010-04-14 | 예레미야서 18:16-17 | "동풍으로 흩어버리듯" | 4976 |
1311 | 2010-04-19 | 예레미야서 18:18 | 예레미야 암살 음모 | 4739 |
1310 | 2010-04-20 | 예레미야서 18:19-20 | "선을 악으로 갚아도 되는 겁니까?" | 4711 |
1309 | 2010-04-21 | 예레미야서 18:21-23 | "주님께서는 다 아시니…" | 4635 |
1308 | 2010-04-06 | 예레미야서 18:5-8 | "내 손 안에 있다!" | 4778 |
1307 | 2010-04-07 | 예레미야서 18:9-10 | "약속한 복을 거둔다!" | 4564 |
1306 | 2010-04-23 | 예레미야서 19:1-2 | 힌놈의 아들 골짜기 | 5170 |
1305 | 2010-04-30 | 예레미야서 19:10-13 | "그 항아리를 깨뜨리고" | 4966 |